요즘은 여행의 트렌드가 많이들 바뀌어 가고 있다. 예전에는 동해안 서해안 태안으로 텐트를 치고 해수욕을 즐기면서 무더운 여름 휴가와 여행을 떠나서 즐거웠지만, 텐트를 치려면 직접 차량으로 장비들을 적재해서 폴대로 기본 뼈대를 세워서 텐트 치기를 시행했으나 근 10년 여행길 풍속도가 바뀌어가면서 글램핑이나 바다캠핑 감성캠핑 등으로 캠핑 등을 주제로 하는 여행 테마로 가는 추세다. 요새는 텐트는 가져가지 않고 본인들의 자가용으로 차박캠핑을 하는 것도 많이 볼 수가 있고 캠프 기분도 내고 여름날의 더위도 피하시면서 별자리도 찾아보는 재미도 경험이 가능하니 복지관의 보호자 및 장애인 고객님들도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을 다 놓을수 있는 차박 캠핑의 세계로 입문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정형진 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7.8.
오뚜기기자단 정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