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관장은 2020 중증 뇌성마비 성인 장애아동 낮활동 첼린지2 사업을 실시한다고 말하였다. 이번 사업으로 장애 아동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많이 활동들을 제한적으로 움직이는 활동이 제약되어 있어서 이 사업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이 답답함과 우울감이 많이 사그러질 거 같아 보입니다.

이번 낮 활동 챌린지2 사업을 통해 이용하는 사람들 모두 여러 가지 체험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도 기르고 사회참여 의지도 같이 기르면서 여러 가지로 웃음을 가득 전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서 많은 노력과 함께 고민을 함께하여 주신 복지관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류영수 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코로나 19로 힘드시겠지만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2020.7.8.
오뚜기기자단 정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