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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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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들의 숨겨진 노래실력을 발각하라! 가족의 달 오월을 맞이하여5월 15일 복지관에서 가족노래자랑대회가 열립니다.노래로 복지관을 사로잡을 singer는 가족과 함께 도전하세요! 복지관의 가왕을 뽑는 자리인만큼박자와 음정보다는 세련된 무대매너와 관객의 함성으로심사가 이뤄지니 주저말고 2층 통합사무실 가족문화지원팀으로달려오세요!
  • 강동구무료중식봉사회, 노원구 장애인어르신 1,000명에게 자장면으로 이웃사랑을 나눠   오는 5월 7일(목) 오전 11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앞마당에서 강동구무료중식봉사회(회장 이찬래)가 노원구 4개 복지관(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상이군경복지관) 장애어르신 1,000명을 위해 짜장면과 물만두로 점심을 대접한다.   강동구무료중식봉사회는 1997년 12월 강동구 소재 8개 지회 200여명의 중국음식점 주인들이 모여 결성된 자원봉사단체로 매년 소록도의 한센 어르신부터, 국군장병, 어린이, 장애인, 재해지역민 등을 위해 짜장면 한 그릇이 힘이 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혈 단체로 유명하다. 더욱이 단순히 짜장면을 나누는 재능기부 뿐 아니라 농민 쌀 한포 더 사주기 운동, 북한 어린이 돕기, 소년소녀 가장 돕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오토바이 순찰대 결성에 발 벗고 나서 2012년에는 서울특별시로부터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강동구무료중식봉사회의 이찬래 회장은 “짜장면으로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것에 오히려 행복하다”며 겸손히 이웃사랑의 행복을 전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정행건 관장은 “짜장면은 먹을거리가 다양해진 요즘에도 우리나라 대표 국민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휠체어, 언어장애 등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우리 장애인에게 짜장면 한 그릇이 가지는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며 강동구무료중식봉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작성자 : 신효린 사회복지사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국내 최초 축구경기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단 vs 서울시의회 희망축구단   오는 5월 7일 목요일 14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축구단(단장 정행건, 감독 김도균)은 서울시의회 시의원들로 구성된 희망축구단(회장 신언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을 초청하여 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인 뇌성마비7인제 축구를 널리 알리고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원구 마들스타디움에서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축구단은 뇌성마비7인제 축구팀으로 ‘88 서울장애인올림픽 대회’ 7인제 축구 주전 골키퍼 윤정렬 선수(뇌병변 2급)의 주도하에 창단되어 3명의 現국가대표를 배출하고 금번 4월에 치러진 제22회 본죽컵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에서도 우승한 팀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희망축구단과의 쟁쟁한 대결이 예상된다.   이번 친선경기는 CP-ISRA 7인제 축구 FIFA 2005 규칙을 따라 70m×50m초과 75m×55m 미만 잔디구장(보통 경기장 1/2 크기)에서 진행되며 전·후반 30분, 휴식시간 15분으로 구성된다.   번외경기로는 서울시의회 희망축구단과 노원구 6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축구단(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다운복지관, 성민복지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작성자 : 신효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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