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류영수)은 2021년 4월 20일 (화) 제 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복지관 지하 1층 식당에서 장애인의 날 주간 기념 맛차이나 DAY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중화요리전문점 마차이나에서 2,100,000원 상당의 자장면과 탕수육 150인분을 후원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복지관 지하 1층 식당에서 점심 식사 메뉴로 복지관 이용고객들과 이용고객들의 보호자와 이용고객들의 활동지원사에게 자장면과 탕수육 150인분이 제공됐습니다. 후원 해 주신 마차이나 중화요리전문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발열 여부 확인, 손 소독,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 하면서 기념사진 촬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