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인들의 문화예술축제 한마당인 제37회 오뚜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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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7,605회
작성일 19-10-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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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7(목)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뇌성마비인들의 문화예술축제 한마당인 \'제37회 오뚜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유한재단과 함께 한 오뚜기 축제가 어느덧 37회입니다!
우리들의 축제니까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도 빠질 수 없어
화려한 장기를 선보였는데요.
이 날, 방송인 추대엽’의 진행 아래
특별공연으로
다운증후군 댄스팀 ‘탑스타’,
또한 뮤지컬팀 ‘쇼머스트’ 단원의 공연을 비롯해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공연과 노원구민회관 봉산탈춤팀의 식전공연들로
무대가 꽉 찼구요.
서울숲에 모인 모두가 하나 되는 무대였습니다.
오뚜기 축제에 참가하신 모오오오든 분들이
날마다 축제이길 바라며!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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