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 차별연대 [전장연이] 제대로 된 장애인 예산 권리 보장 반영을 위해서 금일인 20일에 지하철 탑승 및 시위를 나섰다.

전장연은 이날 아침 시위 기자회견에서 기정부 [기획재정부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내년도] 장애인 지원 예산을 제대로 지급을 하여 달라는 이야기와 함께 출근길 지하철애 몸을 실어 그들이 마이크로 한 목소리를 높여서 지원예산 증감을 요구해 왔는데 장애인 당사자가 원하는 대로는 되지가 않아서 장애인 본인이 사용을 하는 전동휠체어에서 내려와서 지하철 객차 [객실을] 오체투지를 허면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일반 직장인처럼만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기본 권리를 주장을 하는 것이다.

 

[전장연은] 지하철의 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장애인의 내년도의 예산이 제대로 집행이 되어야 그에 따른 장애인의 공공일자리를 확충이 되어야 기본적인 생존보장이 되는데 이러한 모든 장애인의 생존권이 지켜지지 아니하니 장애 당사자가 본인이 사다리에 목을 걸거나 지하철 출입문에 사다리를 연결을 해서 지하철 안에 있는 시민들에게 사람다운 삶을 보장하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시민들 반응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진정한 사회의 일원으로 같이 다가가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오뚜기기자단 정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