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8/28 금요일 오후 4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류영수 관장은 ) 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류영수 관장님의 모교이신 인천 창영초교 총동문회 임원진 분들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입회하에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류영수 관장님과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 및 보호자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마스크 4000장과 손 소독제를 복지관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마스크와 손 소독제 나눔을 통해서 함께 코로나19로 많이 힘들겠지만. 작게나마 방역 용품으로 바이러스의 감염병으로 고생을 많이 줄어들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도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이어져가는 확산세가 점점 증가되고 있습니다. 요새는 더욱 면역력들과 식사 및 손씻기를 잘 하셔서 감염병으로 인해 지치시는 일들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2020.8.28.
오뚜기기자단 정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