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칠성정사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 쌀 700kg 기부

지난 10월 31일,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칠성정사에서 쌀 74포대(700kg)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정행건)에 기부하였다.

시주받은 쌀들을 모아 불교의 보시바라밀(자신의 소유물을 필요한 사람에게 베푸는 불교의 교리)을 실천한 칠성정사는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의 이용고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꺼이 쌀을 기부해주신 칠성정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작성자 : 신효린 사회복지사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 www.srcc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