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의 풍성한 음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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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10-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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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서 풍성한 음악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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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정행건)에서는 10월 18일과 31일, 사랑의 문화나눔 공연을 기획하였다. 18일에는 ‘아프리카 타악 쿰바야(대표 곽연근)’의 공연이, 31일에는 ‘엘레기야챔버오케스트라(리더 세르게이)’의 협주공연이 열린다.
18일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쿰바야’는 6인조의 아프리카 타악그룹으로 소박하지만 정열적인 아프리카 음악을 연주하며, 31일에 열리는 엘레기야챔버오케스트라의 협주공연은 예음음악학원(원장 조윤하)과 상계제일음악학원(원장 원영득)의 지원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두 공연은 모두 무료로 오후 3시 반부터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의 3층 강당에서 펼쳐진다.
작성자 : 신효린 사회복지사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 www.srcc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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