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복지관 앞, 작은 바자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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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9-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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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서 여성의류, 겨울패션용품을 판매하는
‘작은 바자회’가 열립니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정행건)에서는 오는 26일 수요일, 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작은 바자회’를 연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 될 이번 바자회에서는 여성 의류 및 겨울맞이 패션 용품을 판매하며, 복지관 이용고객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날 모아진 수익금은 저소득 뇌성마비 장애인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에 쓰인다.
김유나 담당 사회복지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함으로 해서 기부문화의 확산과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작성자 : 신효린 사회복지사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 www.srcc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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