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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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조회 16,641회
작성일 10-02-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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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장애인이 직접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모니터요원 126명을 12∼18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니터 요원은 보도와 육교,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 교통시설을 비롯해 장애인의 왕래가 잦은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가려내는 역할을 한다.
보조인의 도움 없이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서울시 거주 장애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모니터 요원은 기본교육을 거친 후 내달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하루 8시간 일하고 3만8천원의 임금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장애인 종합 홈페이지(friend.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원의 행복' 첫 공연은 뮤지컬 모차르트
(서울=연합뉴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민 문화 충전 프로젝트인 '천원의 행복' 올해 첫 공연으로 뮤지컬 모차르트를 15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천원의 행복은 1천원에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하는 세종문화회관의 공연 프로그램이다.
모니터 요원은 보도와 육교,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 교통시설을 비롯해 장애인의 왕래가 잦은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가려내는 역할을 한다.
보조인의 도움 없이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서울시 거주 장애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모니터 요원은 기본교육을 거친 후 내달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하루 8시간 일하고 3만8천원의 임금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장애인 종합 홈페이지(friend.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원의 행복' 첫 공연은 뮤지컬 모차르트
(서울=연합뉴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민 문화 충전 프로젝트인 '천원의 행복' 올해 첫 공연으로 뮤지컬 모차르트를 15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천원의 행복은 1천원에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하는 세종문화회관의 공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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