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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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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현
조회 5,489회 작성일 12-10-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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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나의 경험에서 얻는 것들인데 홈페이지 방문을 하신 분들에게 같은 동지들..
제일 먼저 영구임대 사신 분들에게 임대료을 얼마나 되는지 내가 사는 광명시에서
보면 평수에 따라서 틀리지만 내가 알기에는 12평짜리와 19평의 사이에 1만원 차이라고
하는데 수급자 기준을 보아서 보통 6만 8천원로 임대료을 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데
이것을 알고 있나요 보증금을 올려 주시면 임대료에서 깎이다는 것을 3만원까지 할 수
있다 보통 영구임대 보증금이 3백만원정도 거기다고 4-5백만원만 더 올려 주며 임대료가
31-32천원가 되다 그렇지만 한방에 올려 주지 말고 2년마다 재계약을 하는데 그때마다
1백만원씩만 올려 주어라 이유를 동사무소에서 걸고 넘어지면 좀 곤란하다
수급자들은 전재산이 38백만원까지 이 점을 기억하세요
그럼 매달 3만원정도을 절약을 할 수 있는데 흑시 공짜돈이라고 술을 한잔을 하지 마시고
자신의 입성(옷이든지 자기에 투자)에 투자해라
이제 곧 김장철이다 그런데 요즘에 김치냉장고가 있기 때문에 일년애 김치를 한번 정도
담아 먹는데 좀 오래 두고 먹는 것 김치에는 새우젓을 넣지 말고 양념만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지 김치를 맛있게 먹는 비법이다
소문난 식당에 묵은지을 보면 알 수 있다 거의 자치생활을 20년이상 하다 보면 알게 될 정
보이고 요즘에 장판(장애인계)의 화도가 자립인데 먹는 것에 자신만의 특색이 없고 공장
맛이다 그런지 말고 제철에 나오는 채소을 가지고 밑반찬을 만들어서 먹으면 "식"의 자립
이 아닌가 생각하다 요즘에 밑반찬을 하기 좋은 것들은....
고구마 줄기와 애호박을 말리기 가지 말리기 등등 좋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게 약이 필요하지 않는 밑반찬들이다
먼저 집 근처에 야채집을 하나 단골집을 만들어라 고구마줄기을 한단에 1천원씩 하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약 10단만 말리면 일년내 맛있는 반찬을 먹을 수가 있다
아파트에 사며 그냥 배란다에서 말리면 한 3일이면 바싹 말리다 살짝 대치을 때에 굵은
소금을 두술가락정도 넣어 주시면 굿이네요
본인이 하기 힘이 드시면 활보에게 정중히 부탁을 하세요
애호박을 한 20개이면 족해요 가지를 30개이고 이들은 다 말리는 다음에 흑시 집에 양파
자루이 있다면 넣어서 두시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통이 있으면 넣어서 보
관을 해 주시면 이상무이네요
가지를 열십자로 잘라서 건조대에 말리면 좋고 호박을 비싼 채칼로 하면 호박전처럼 둥
글게 잘을 수가 있다
다 말리면 양이 10분 1이니 공간도 별로 차지 않아요
단 바싹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 나서 먹지 못하니 꼭 기억하세요
혼자 사는 사람들은 냉동고을 친한 친구처럼 이용해라
요즘에 솔직히 마트에 가며 일회용 국도 있고 그렇지만 난 공짜로 주다고 해도 사양이다
너무나 맛도 없고 정성이 없어서 싫다 그래서 집에서 국을 큰그롯에 한번을 해서 한끼 먹
을만큼 두껑이 있는 그롯에 넣어서 냉동고에 넣어 두면 먹을 싶을 때에 하나씩 빼어서 먹으면 되니............
다음에 2탄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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