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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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조
조회 6,117회
작성일 20-12-30 17:42
본문
올해는 험난한 한해였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코로라 비대면상황으로 서로 교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였습니다.
그렿지만 인생의 후반기에 정을 담아온 나의 제2의 고향이었습니다.
나루한 인생에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컴퓨터를 배워 참 행복합니다.
관장님, 국장님,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명절, 행사때마다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셔서 푸짐한 선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집안을 소독하여 신선한 안식처가 되엇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상봉하길 기원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코로라 비대면상황으로 서로 교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였습니다.
그렿지만 인생의 후반기에 정을 담아온 나의 제2의 고향이었습니다.
나루한 인생에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컴퓨터를 배워 참 행복합니다.
관장님, 국장님,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명절, 행사때마다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셔서 푸짐한 선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집안을 소독하여 신선한 안식처가 되엇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상봉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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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현조님.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입니다.
복지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하였을 뿐인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추운날씨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지는 나날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코로나19 종식되고 마음 편이 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영수님의 댓글
류영수 작성일행복사랑드림 건강하세요^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