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정현
조회 5,754회
작성일 13-04-06 12:00
본문
비가 오는 주말이네요 아 이런 날씨에는 애기 호박을 썹어서 빈대떡에 막걸리와
친구들이 간절히 생각이 났는 날씨이네요
내가 도움을 청하는 것을 다름이 아니고 아직은 미지수이지만 내가 성동장애인종합
복지관을 한 6개월간 이용할 것을 같는데 집이 광먕시에 있기 때문에 왕복 3시간이
소용이 되는 것이 단 안 막히다 가정하에서 3시간으로 잡고 있고 요즘에 길이 변수들이
많이 작용해서 3시간이 아니고 4시간도 걸려는 거리이고 더 중요한 것을 가스비도 무시
못하는 것이고 그래서 복지관에 도움을 한번 청합니다
복지관에서 잠만 잤을 수가 없는지요 흑시 안 되면 할 수가 없지만 가능하다면 도움을
청합니다
요즘에 환절기여서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친구들이 간절히 생각이 났는 날씨이네요
내가 도움을 청하는 것을 다름이 아니고 아직은 미지수이지만 내가 성동장애인종합
복지관을 한 6개월간 이용할 것을 같는데 집이 광먕시에 있기 때문에 왕복 3시간이
소용이 되는 것이 단 안 막히다 가정하에서 3시간으로 잡고 있고 요즘에 길이 변수들이
많이 작용해서 3시간이 아니고 4시간도 걸려는 거리이고 더 중요한 것을 가스비도 무시
못하는 것이고 그래서 복지관에 도움을 한번 청합니다
복지관에서 잠만 잤을 수가 없는지요 흑시 안 되면 할 수가 없지만 가능하다면 도움을
청합니다
요즘에 환절기여서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이전글도움을 청합니다 13.04.06
- 다음글조약둘로 유명하신 박상규님이 우리 결... 13.04.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