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유게시판

조약둘로 유명하신 박상규님이 우리 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정현
조회 5,813회 작성일 13-04-01 19:24

본문

대표적인 노래인 조약둘을 부른 박상규씨가 우리 결을 영원히 떠나고 말았네요
내가 종종 노량진 지하철에서 뵈었는데 내가 20대에는 요즘의 말로 인기가 하늘은 찌러
연예인였다 내가 왜 노량진역에서 종종 뵈게 될 것을 내가 목요일마다 파크골프을
하러 강서재생물센테로 가기 위해서 노량진역에서 지하철 바뀌어 타니 그런 때에
운이 좋으면 박상규씨를 보게 되었다
꼭 부인과 같이 인천 가는 지하철 타신 분인데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면서 사인 하나 못받았다
아마도 내가 용기가 없어서 그런 탓도 있다.
나의 친구 말처럼 미리미리 주변정리 하라고 말이 생각이 났는 하루이고 마음 한 구석에게
커다란 구멍이 났네요
전에 티브에서 박상규씨가 애기를 한 것을 보았는데 자신이 옛날에 공연을 하고 나서 술을 매일
먹었다고 기억이 나서 말을 하지만 나도 술을 즐기는 편이지만 장애인 친구들은 보면 다 그런
것을 아니지만 정신줄을 놓게 먹는 친구들이 종종 있는 것을 보다 술도 음식들이라고 하는데
음식도 과식을 하면 배에서 제3차 전쟁을 하다 것처럼 술도 적당히 먹는 것이 좋은 것을 같다
기분이 좀 좋게 이슬로 3-4잔이 좋은 것이다 그런다고 3-4잔을 하니 잔의 크기가 중요하다
뇌성마비 친구들은 소주잔이 아닌 물겁으로 술을 마시다 소주잔은 먹으면 반이상이 상이 반을
먹고 입으로 반만큼 들어가니 소주잔 대신 물겁을 이용하는데 물겁을 따지면 이슬로 2병이다
술도 나이와 반비례를 하는 것을 같다 개인적으로 볼 때에는 30대에는 이슬로 3병을 먹어도
다음날에 지장이 없지만 요즘에는 그렇게 먹으면 나의 머리속에서 제 3차전쟁이 아니고 제4차
전쟁 때문에 그렇게 먹지 않고 모임이 있을 때에 소주잔으로 3-4잔을 먹으면 기분도 최고이고
그리고 운동 후에 맥주 500와 이슬로 한 둘 잔이면 족하다
술과 뇌와 연관성이 깊다 우리 모두 술을 적당히 먹자
박상규님 님은 없지만 노래를 영원히 남은 것입니다 편히 쉬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하루는 고인의 노래를 부르며 옛 추억에 잠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